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블로그 글을 적는데 시험삼아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모두들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더 랍스터 감상후기 사랑에 대한 냉정한 이야기 더 랍스터라는 영화 정말 보고싶었다. 그런데.. 지역에.. 상영을 하는 곳이 없었다. 정말이다! 솔직히 상영관이 있긴 있었는데, 영화시간이 평일 오후2시..밤12시.. 이런데.. 어떻게 보라고ㅜㅜ 그래서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다운로드해서 봤다.. 극장에서 못봐서 정말 아쉬운 영화였다. 더 랍스타라는 영화는 설정부터가 상당히 독특하다. 일단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지만 추측하건데, 짝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세상이다. 자의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타의적이다. 나라에서 짝이 없는 사람들은 이상한 호텔로 보내버린다. 마치 SBS에서 방영했던 짝의 애정촌처럼 짝을 찾기위해 모인사람들이 짝의 필요성(?!)을 주입식교육처럼 배우며..
빈센트 후글랜드 Vincent Hoogland 국내엔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남 오래전부터 모델활동을 해오던 빈센트 후글랜드라는 모델의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델은 네덜란드 태생의 키 188cm의 모델입니다. 마른몸에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얼굴이 매력적인 모델이죠. 이 모델은 다른 모델들과는 달리 강렬함보다는 엉뚱하고 재미있는 표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긴게.. 참 귀엽게 생겼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을법한테 그리 잘 알려진 모델은 아니랍니다. 보면 여자모델들은 유명한 모델들이 많은데, 남자 모델들은 알려지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모델들의 매력을 알게된다면 많은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후글랜드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정말 귀엽게 생긴 모델이랍니다. 멍한 눈..
rogier bosschaart 로지에 보스찰트 시크하고 음산하고 강렬하다 오늘은 로지에 보스찰트라는 모델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델은 뭐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얼굴만 봐도 대략 어떤 스타일의 모델인지 설명이 가능합니다. 마치 예전의 이수혁을 보는 듯 시크하고 기묘하고 음산한 기운을 가진 모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지에 보스찰트의 키는 187이지만 가냘픈 몸 덕분에 그리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옷빨 하나는 최고의 몸인 것 같군요. 진짜 마르면 옷은 잘어울리니까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인기가 좀 없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이 모델이 그리 잘생기거나 멋진 몸을 가지고 있는 모델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벰파이어에 이유없이 유혹당하는 여자들처럼.. 이 모델..
알렉산드레 쿤하 바람둥이? 개구쟁이? 마성의 매력을 지닌 모델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남자모델이미지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모델은 알렉산드레 쿤하라는 모델입니다! 모델 산유국이라 불리우는 브라질 태생의 키 185cm의 모델 기본스펙을 갖춘 남자모델로~ 초반엔 그리 주목받지 못했으나 인스타그램등 SNS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델이랍니다. 알렉산드레 쿤하는 어제 올렸던 스티븐 쉐브랭과는 다른 매력의 페이스를 지녔습니다. 마치 섹시한 남자 같다가도..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곤합니다. 게다가 유독 웃통 훌렁깐 사진들이 많은데.. 몸이 진짜 좋습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마치 권상우의 몸을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오늘도 사진 열장! 딱 꼬집어 올려볼게요! 사실 조각처럼 컴퓨터미남은 ..
스티븐 쉐브랭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남자모델 오늘은 스티븐 쉐브랭이라는 모델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여성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포스팅이 될 거라 자부합니다ㅋㅋㅋ 이 모델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프랑스국적의 모델이라고 합니다.프랑스라서 그런지 뭔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이 나는 모델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배우인 마리옹꼬띠아르나 에바그린을 좋아하는데,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퇴패적이지만 아름다운~ 그리고 섹시한! 그런 느낌의 모델입니다.오늘은 스티븐 쉐브랭의 사진 딱 10장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델은 유럽의 다른 모델들보다 유난히 세미누드사진이 많은 것 같습니다.다른 나라 모델들이 조각상 같은 근육질의 몸매라면 호리호리하지만 선명한 잔극육이 있는 모델입니다. 이런 취향은 ..
나른한 주말에 추천하는 만화책 Best5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에 즐겨보는 만화책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애니 볼 시간이 많이 없어서 자연스럽게 만화책을 빌려보게 되었는데요. 요즘에 나온 만화책들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책 세가지를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른한 주말에 추천하는 만화책 best3랍니다! 첫번째! 만화책 '킹덤' 킹덤은 중국 '사기'에 나오는 내용을 만화로 각색한 내용입니다. 주인공 '신'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천민의 신분에서 천하대장군이 되기까지의 픽션도 가미하고 있답니다! 킹덤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바로 전투장면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반지의 제왕 버금가는 숨막히는 전쟁장면을 만화책으로 연출했습니다. 아직 완결이 나지 않은 만화책이기에 다음권이 간절히 ..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결말은 해피엔딩? 이 영화를 보고 간만에 좋은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장에서 봤다면 더 좋았을텐데.. 왜 이렇게 좋은 영화를 상영해 주는 극장이 많이 없을까요? 결국 다운로드해서 보고 말았네요. 제목과 포스터처럼 이 영화는 결코 평범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삶과 동떨어진 판타지영화도 아니었구요.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우리가 늘상 입에 달고 다니는 바램같은 것인데, 독특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 눈이 아닌 가슴으로 직격탄을 날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고싶었던 말들.. 그리고 외면하고 있었던 것들을 거침없이 순수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만의 슬프고도 잔혹한 화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인..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습니다. 간만에 비가 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린 비라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비가 오는 날을 정말 좋아합니다.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도 좋고 빗소리고 정말 좋습니다. 남들은 비가오면 싫어하는데 저는 좋습니다. 비가오면 기분도 착 가라앉고 깊은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가 올 때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혼자서 생각을 해봅니다. 당장은 실현 불가능한 일들일지라도 그냥 머릿속에서 떠올리며 생각을 해보면 마치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룩주룩... 이 글을 쓰는 시간에도 창밖에 계속 비가 오네요. 오늘은 음악대신 빗소리를 들으면서 스르르 깊은 잠에 빠지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났..
탐정 더 비기닝을 보고.. 감상평 지난 추석에 개봉한 탐정 더 비기닝이라는 영화가 나왔길래 돈을 내고!! 다운로드를 해서 보았습니다^^ 탐정 더 비기닝은 영화의 소재로 정말 친근한 형사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권상우와 성동일이 콤비를 위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이랍니다. 기본적인 흐름은 여느 탐정영화와 비슷합니다. 누군가 누명을 쓰게 되고 그 누명을 벗겨내기 위한 제한시간이 주어지고 그 시간안에.. 위기를 겪으면서 우여곡절 끝에 사건을 해결하는 듯... 하다가.. 마지막 반전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해 나갑니다. 다른 영화와 다른 특이한 점은 권상우라는 캐릭터입니다. 경찰시험엔 번번히 낙방하는..신세지만.. 국내최대의 추리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경찰대학교를 나온 성동일을 넘어서는 추리력을 가지..
친구가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주제는 요즘 많이들 한다는 '먹방'... 낯익은 얼굴이 인터넷방송이지만.. 그래도 방송에 나온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웃기기만했다. 방송을 보다보니.. 별 희안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먹방을 하고 있었다. 채팅창으로 반갑게 인사를 할려는데.. 왠지 어색하고 민망한 기분이었다. 나의 채팅에 반응해 주는 친구의 모습 또한 너무 어색했다.. 방에는 시청자가 고작 10명밖에 없었다ㅜㅜ 이제 시작이니 차차 늘어가겠지? 요즘 보면 개개인 각자가 각자의 컨텐츠를 가지고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다. 다 인터넷이 발달한 덕분인데.. 그 덕에 먹고사는 사람들도 생기고, 직업도 생기고, 세상도 변하고 있는 것 같다. 전문가들이 하는 말이 이제 세상은 1인 창업가가 많아 질 거라 하는데.. 오..
1년간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1년동안의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1년동안 열심히 살을 빼 온 한 여성을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게 바로 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해야하나요? 살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 사진을 보면 정말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인지 함께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모습니다. 몸무게의 3분의 1정도를 뺀 것 같은데요. 정말 피나는 노력 없이는 이런 몸이 불가능 하답니다ㅜㅜ 저도 다이어트를 해봐서 알지만 눈물,콧물 다 빼는 운동에..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백번 이백번 이상인데요.. 그 마음 알지만 그래도 살을 빼야지 당당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노력하시길 기원하는 ..
오랬동안 블로그를 쉬었었는데, 이제 다시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애니도 계속 보고있긴한데, 애니 올리는 건 다른 커뮤니티를 통해서 올리고블로그에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이웃은 많이 없지만 앞으로 많이 놀러와 주시기 바랍니다!
유후 정말 더운하루에 일하시랴 공부하랴 참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이제 곧있으면 저는 제주도로 휴가를 떠나는데요. 왠지 가서 사진만 좀 찍다가 넋놓고 있다가 올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그럼 혈계전선 7화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ㅋ 허당끼 많은 레오와 블랙은 서로 괜찮은 친구라 서로 느낍니다. 블랙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가보군요 쏟아지는 물을 멈춰버리기도 합니다. 오늘도 라이브라의 방문은 재프의 크라우스에 대한 도전을 보면서 시작하는데요. 어느날 재프가 자신이 잡혀 있으니 구하러 와달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그런데 재프의 상황이 그렇게 위급한 상황은 아닌듯 보입니다만, 그래도 동료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크라우스가 레오를 데리고 제프가 잡혀 있다는 지하투기장으로 찾아갑니다. 알고보니 크라우스를 투기장에 세우..
안녕들 하신가요? 무더운 날씨속에서 모두 괜찮게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요즘 퇴근한뒤 수영을 배우고 다니느라 매일 늦게 집에 오게 되네요. 꼭 한번쯤은 사람이 살면서 수영이라는것을 배워보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짧은 인생 이것저것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해보면서 사는게 행복한 삶아닐까요? 그럼 혈계전선 6화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레오는 평소의 단골 버거집에서 버거를 산뒤 라이브라로 돌아가던중. 우연히 이계의 주민 한명이 차에 치이는것을 목격합니다. 그런데 이녀석 차에 치인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나자마자 레오가 들고 있는 버거를 달라고 조릅니다. 황당하죠? 사고를 낸 사람들은 되려 그 이계의 주민에게 화를 내고 그가 원하는 버거를 주면서 합의를 봅니다. 버거를 먹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한..
요즘 참 나태해진것 같네요. 블로그 글을 하루에 한번씩은 올려줘야 하거늘... 최근에 자전거 타다가 크게 자빠져서 아팠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해서 참 이래저래 바쁜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배운다는건 가슴뛰고 즐거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럽 바로 혈계전선 5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시작된 괴이의 습격으로 인해 레이브라는 한 시설에 갇혀 있는 인물을 꺼내는데요. 도그 햄머라는 이 이간은 피가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알고보니 도그햄머는 알리규라라는 이계의 왕에게 개조를 당하여 흉악범을 자신의 혈액으로 넣어져 이런 몸을 가지게 된거라고 하네요.;;; 도그햄머의 변신한 모습 흡사 헐크를 연상케하는데요. 헐크보다도 더 날렵합니다. 알리규라를 막으려했지만 체중이 가벼운 도그햄머가 오히려 날라가고..
안녕들 하셨는지요 더운 여름날씨에 비도 오지 않아 농민들의 걱정이 나날이 높아만 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희들도 과일값이나 채소 값이 덩달아 올라 서민 생활에도 큰 지장을 줄텐데 말이죠 빨리 비가 와장창 내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마지막화 13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갑자기 18계층에 나타난 네임드 보스급의 몬스터 안전지대라고 했는데 몬스터의 등장에 모든 모험가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보스몬스터의 가공할 파워에 18계층에 있던 모든 모험가들이 합심하여 보스를 공략하게 됩니다. 모험가들이 잔타를 넣어 시선을 유도한뒤 마법사들이 데미지 높은 마법을 준비하여 한방에 때려 잡자는 작전이었는데요. 능력도 일반 보스몬스터 보다 높은데 재생능력까지 가지고 ..
아오 정말 더워죽겠네요. 근무하기 점점힘들어지네요. 언제는 안힘들었겠냐만, 더워지니까 더 힘들어지네요. 계속 살만찌고요. 아무튼 혈계전선 4화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갑자기?ㅋ 라이브라 멤버들의 모임으로 이동중에 레오는 묘한것을 보는데요. 라이브라의 멤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네요. 그곳에서 레오가 지하철에서 본 붉은 빛의 날개 오오라를 뿜어 내던 사람을 얘기합니다. 그 얘기를 듣던 멤버들은 갑자기 진중해지더니, 스티븐이 카드 한장을 꺼내 이 빛과 같냐고 물어봅니다. 알고보니 레오가 지하철에서 목격한 것은 드라큐라 라고 합니다. 아무도 그 정체를 알수도 없지만 레오의 특별한 능력으로 보게 된겁니다. 크라우스는 이럴때에는 그분이 제격이라며 그분에게 맞기자는데, 모두들 표정이... 어라? 저분이 그분 ..
메르스의 영향일까요? 요즘 장사가 잘 안되네요 소비심리가 너무 많이 위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예방과 조심하긴 해야 겠지만 너무 공포심이 극대화 되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혈계전선 3화 리뷰 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녀가 나오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던 레오는 지내고 있던 자취방이 갑자기 특급 호텔이 되는 바람에 쫓겨나게 됩니다. 집없는 설움이란 ㅠㅠ 집에서 쫓겨난 레오를 제프가 역시 가만둘리가 없지요. 엉덩이로 깔아 뭉갭니다. 제프는 뒷골목에서 인간과 싸움이 붙었는데 그 인간이 목이 잘렸는데도 살아남았다고 하는군요 ㅡㅠㅡ 그 원인이 최근 유통 되고 있는 신체 개조 약인 엔젤 스케일이라는 것 때문이라 합니다. 한편 체스비슷한 게임을 하고 있던 크라우스는 게임에 진뒤 광폭화!!!!! 오오오오오 훌..
즐거운 주말 잘들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또 월요일이군요 ㅠㅠ 우울한 이 기분을 빨리 떨쳐내고 일해야 되느네 말이지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주말은 또 찾아 올테니까 말이죠. 그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느걸까 12화 시작하겠습니다. 벨일행은 안전지대인 18계층에 모험자들의 마을인 리빌라 라는 마을에 들러 구경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물가가 매우 비싼 편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필수 아이템들을 비싼값에 구매 할수 밖에 없네요. 마침 술집에서 마주쳤던 불량배들과 마주치게 되는데요. 이녀석들도 꽤하는 것 같습니다. 18계층까지 내려온걸 보면 괜히 벨에게 시비를 걸어보지만 검희와 친분이 있다는것을 알고 물러납니다. 검희가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우리 헤스티아 주신님은 벨의 환심을 사기위해 비싼 향수를 ..
곧 7월부터 휴가 기간이 시작됩니다. 휴가 기간이 빠르신분들은 6월부터 가시는 분들도 계시 겠지요. 저 또한 7월에 맞추어 제주도를 여행하기위해 계획을 짜는중 저 처럼 처음 여행을 해보는 분들을 위해 비행기 예약방법을 알아보려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위메프/쿠팡/티몬 같이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서 비행 티켓을 예약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휴가시즌인 7~8월은 가격이 좀 나가니 미리미리 계획을 잘짜서 예약을 빨리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는 처음에 위메프에서 비행기를 2달전에 미리 예약을했는데요. 왜 이렇게 일찍했냐면 제가 가고 싶은날짜와 가격이 점점 비싸지고 없어지기때문에 미리 미리 준비했고, 결국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좌석이 없다는 문자 메시지와 함께 예약이 강제 취소되버렸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난 저..
혈계전선 1화에서는 신의 눈을 가진 레오가 초자연적인 일과 관련된 모든것들을 해결하는 라이브라 라는 조직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혈계전선 2화 리뷰 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화 시작부터 리더에게 덤벼드는 제프 하지만 한방에 넉다운 이런 분위기가 당연하다는듯한 태도의 멤버들과 이런 상황이 적응이 안되는 레오 그는 라이브라의 일원인 동시에 피자배달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피자배달 가는 족족 제프가 따라와 피자를 강탈해버립니다. 깡패들도 이렇게 집요하진 않겠어요. 피자배달 하는 족족 따라오는 제프와 같이 길을 가던중 일반 아이스크림 가게로 위장한 위험천만 해보이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또한 유명한 환술가로 레오 일행이 눈치 챈것을 알고 제프를 쓰러트린뒤 레오를 납치 합니다. 이녀석들은 ..
오늘 부터 새로운 신작 애니인 혈계전선 1화 를 리뷰하도록 하려 합니다. 저도 애니메이션을 보니 꽤 오래 됐는데요 시간이 지나다보니 취향이 점점 구체화 되서 어떤 종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 편인데 이 애니메이션이 왜 재밌는지에 대해 말해보려합니다. 혈계전선을 보다 캐릭터들의 그림체와 스토리전개 방식이 어쩐지 낯이 익다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트라이건과 건그레이브의 작가 원작 작품이더군요 어찌나 반갑던지 작가 특유의 어두운배경이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코믹하게 풀어나가고 어쩔때는 진중한점이 인간미를 느끼게하고 작품의 세계관을 알기쉽게 표현해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오빠가 동생에게 보내는 한통의 편지에서 시작합니다. 과거 뉴욕이라 불리던 도시는 갑작스런 변화로 이계와 현세계가 뒤섞여버..
피곤한 일주일 마무리하고 주말 잘들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쉰나게 놀아볼려고 해도 벌써 내일은 월요일 ㅋㅋ 이런 직장인의 비애란 정말 ㅋㅋ 지난주에 던만추에서는 벨일행이 위험에 빠지게 되고 그런 그들을 수색하기위한 파티가 헤스티아에 의해서 결성되었는데요 이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된느걸까? 11화 에서 어떻게 될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색을 위해 던전에 들어온 헤스티아 일행은 남겨진 장비들과 몬스터들의 마석의 뿌려져있는 흔적들을 보고 그들이 위층으로 올라가기보다 18계층의 안전지대로 향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한편 벨일행은 몬스터들을 처리하면서 나아가던중 마지막난관인 17계층의 보스방을 지나가야 햇는데요. 이거 생긴게 완전히 진격의 거인인데.. 무슨 보스를 이렇게 대충 디자인하는지 원. 정말 우연찮게도..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근 일주일만 입니다. 그동안 회사일도 바쁘고 휴가 준비계획도 하느라 블로그 관리가 소홀하게 되었네요 요즘 한참 메르스때메 나라가 난리도 아닌데요. 빨리 이 난국을 극복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도는걸까 10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벨과 벨프 그리고 릴리는 드디어 중층에 돌입하여 탐험을 시작하는데요. 달라진 몬스터들의 강함과 리젠 되는 속도에 당황합니다. 마을에서는 헤르메스라는 신과 그의 파밀리아인 아티스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잠깐 봤는데도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보여지네요. 한편 벨일행이 머무는 계층에서 모험을 하던 다른 모험자 일행은 동료의 부상과 몬스터들에게 뒤쫓겨 도망가고 있었는데, 그 곳에 있던 벨일행에게 쫓아오는 몬스터들을 떠넘기고 도..
드디어 빠르게 달려온 알드노아제로 1기 마지막화가 왔습니다. 막장의 끝을 달리는 결말을 보여주는 알드노아제로 1기 12화 그 끝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륙성에 몸통박치기를 한 데우칼리온 다행히도 선원들의 생명에는 지장은 없어보이지만 당장은 전투불능 상태에 빠져버립니다. 아세일럼공주의 상태를 확인하는 유키는 그녀가 무사함을 봅니다. 마리토 대위는 자신들 대신 공주가 알드노아를 중지시킬수 있도록 작전을 속행하라고 말합니다. 각오를 다지는 이나호 일행들.. 아세일럼 공주는 화성인인 자신이 밉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이에 이나호는 전쟁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냐고 뜬금없이 공주에게 묻습니다. 전쟁은 무언가를 얻기위한 수단일 뿐이며, 그안에 감정이 들어있지 않다고 합니다. 전쟁이 멈추는 단한가지 방법..
드디어 1기 막바지에 접어 들고있는 알드노아제로 입니다. 바로 알드노아제로 1기 11화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츠바움백작은 아세일럼공주의 방송을 차단하고 지구연합본부의 위치까지 알아내 공격을 감행합니다. 자츠바움의 양륙성을 공격하는 지구연합 본부 그러나 씨도 안먹히는 화력입니다. 되려 미사일 한무더기로 지하 방어선까지 뚫어버리는 화성군의 위력입니다. 자츠바움 백작 이끼마스! 지하까지 들어온 적들을 상대로 열심히 응전하는 지구군이지만 역부족입니다. 화성군은 지하로 침입한뒤 제 1목표로 아세일럼공주를 찾아 사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집니다. 자신이 살아 있음을 알고도 전쟁을 시작하는 통제가 안되는 화성군에 대해 분노와 자멸감에 빠진 아세이럼 공주 입니다. 화성군의 지구연합본부의 침략은 협상이 아닌 단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