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이젠버그 박사가 말하는 창업가의 자질과 창업성공

다니엘 아이젠버그 박사가 말하는 창업가의 자질과 창업성공

우리나라의 창업시장은 그 크기만 급속도로 늘리려고 했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시장이다. 물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여러부분에서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창업교육도 거의 수도권에 밀집해있으며, 일부 창업자들을 제외한다면 심도깊은 창업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도 없다. 또 창업이 실패했을 시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도 상당히 안좋은 편이다. 이런점을 볼 때 외국의 사례나 인식을 받아들이면 참 좋을 것 같다. 특히나 젊은이들의 경우에는 사고방식을 빨리 바꿀 수가 있으니 필수적인 것 같다. 요식업 창업을 하던 IT창업을 하던간에 성공 창업을 위해 다니엘 아이젠버그 박사가 말하는 창업에 관한 인식을 머릿속에 새기고 있다면 참 좋을 것이다. 괜찮다면 이 다큐멘터리는 꼭 보시길~^^

이상 다니엘 아이젠버그 박사의 창업가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였다. 창업가의 자질을 몇마디의 말로 정의할 수는 없을것이다. 그것은 창업의 성공을 예측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어떤 사람은 자질이 뛰어나서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자질이 없기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요인과 환경 성격 기술력등 다양한 부분을 창업자 스스로가 완성도 높게 유지해나가는 것이 창업성공의 가장 핵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자신이 하는 창업이 그저 음식장사라고 해서, 소자본의 창업이라고 해서 결코 소홀히 생각하면 안된다. 잃어도 좋다는 마인드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모든것을 놓아버리게 하는 부정적인 효과를 낳을 수가 있다. 그러니 작은 창업이라도 깊숙히 들어가 다양한 창업이론을 공부하고 교육들을 찾아가 들으면 좋을 것이다. 또한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