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신작애니)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6화 리뷰

 

 

이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6화 에서는

릴리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왜 이렇게 독하게 성격이 변했느지에대해서 나오고,

그런 릴리를 주변에서 조심하라 말하지만 벨은 릴리를 믿고 싶어하는 갈등이 그려집니다.

 

 

 

 

 

 

 

 

 

 

어린시절 릴리의 부모님은 모험자였습니다. 하지만 던전 탐험을 하던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릴리는 천애고아가 되버립니다. 어린아이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살아가기위해 모험가들의 서포터 노릇을 햇는데요 그마저도 임금 착취를 당하고 학대

당하며 힘든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모험자들에게 도망쳐나와 평범하게 일하려해도 바로 쫓아와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도록 방해합니다. 그래서 릴리가 모험자에 대한 증오가 그리도 깊었던 거군요.

 

 

 

 

 

 

 

 

한편 에이나는 로키에게서 소마 파밀리아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

그들이 소마 파밀리아에 머무는 이유는 단하나 소마가 만드는 완성품의 술이라고 합니다.

소마가 완성품의 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하고 그것을 파밀리아들이

벌어다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중 많은 돈을 벌어온 자들에게 그술을 조금 나누어주는데

그 술의 효과가 사람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무언가 있나봅니다. 그맛에 잊지못한 파밀리아는

그리도 돈에 집착하게 된것입니다.

 

 

 

 

 

그런 소마 파밀리아 중에서도 릴리는 술보다는 돈을 많이 모아서 그돈으로 파밀리아를

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소마파밀리아를 나가기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편 헤스티아는 그간의 얘기를 듣고 벨에게 릴리를 멀리하라고 충고하는데요.

벨은 아직 그녀를 믿고 싶은것 같습니다.

 

 

 

 

 

 

 

 

 

다음날 릴리는벨에게 평소 들어가는 7계층이 아닌 10계층으로 내려갖 제안합니다.

벨은 부담스럽지만 그러기로 하구요.

그리고 10계층에서는 대형몬스터도 출연하니 무기를 변경하여 가자고 충고합니다.

그에 벨은 헤스티아나이프의 장비위치를 변경합니다.

 

 

 

 

 

 

 

 

 

 

한편 던전 입구에서 만난 에이나와 발렌슈타인은 벨에관한 대화를 나눕니다.

그동안 벨이 발렌슈타인을 두려워해 피한것이 아니라 정말 고마워 하고 있다고

그 이야기를 들은 발렌슈타인은 정말 기뻐합니다.

 

 

 

 

 

 

 

 

그때 던전에 들어가던 모험가 한무리를 보며 에이나는 발렌슈타인에게 부탁을 하는데요...

 

 

 

 

 

 

 

 

 

 

 

 

 

 

 

10계층에 도착하자마자 대형 몬스터들이 벨과 릴리의 앞을 가로막는데요.

두마리의 몬스터를 처리한뒤 릴리를 찾는 벨은 릴리는 없고 몬스터들이는 아이템만 놓여 있는것에

당황합니다.

 

 

 

 

 

 

 

 

 

 

 

 

 

 

아이템의 영향으로 몰려든 대형몬스터무리에 고전하고 있는 벨에게서

릴리는 헤스티아나이프를 훔쳐 달아납니다.

 

 

 

 

 

 

 

 

 

 

 

 

그대로 릴리는 던전을 이탈할 생각이었지만 입구에서 만난 전에 서포터 했던 모험가가

그녀를 그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나오길 같이 기다리고 있던 소마파밀리아의 모험가들은 릴리가 전에 서포터를 했던 모험가를 다시 배신합니다.(최고의 막장애니입니다.)

 

 

 

 

 

 

 

 

 

 

 

 

 

 

 

 

소마파밀리아의 멤버들은 그녀가 여태까지 파밀라아를 나가기위해 모은 돈이 들어 있는 금고의 열쇠만 뺏은체 몬스터 무리에 그녀를 미끼로 던져 넣습니다.

 

 

 

 

 

 

 

 

 

 

 

 

 

 

 

 

 

 

 

몬스터들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처한 릴리를 구한것은 벨입니다.

그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듯 릴리는 벨을 멍하니 바라봅니다.

 

 

 

 

 

 

 

몬스터들에게 둘러 쌓였을때 어떤 모험가가 도와줘서 모면 할수 있었다고 하는데

보아하니 에이나의 도움요청을 받은 발렌슈타인이군요.

 

 

 

 

 

 

 

 

 

 

 

 

 

 

 

 

자신의 모든 잘못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릴리와 릴리의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고

용서를 하는 벨 이런 과정으로 서로가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릴리와는 벨은 이제까지의 일은 모두 털어버리고 진짜 모험가와 서포터로서 진정한 한 동료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기로 합니다.

 

 

 

 

 

 

 

한편 10계층에서 벨을 도와준 발렌슈타인은 벨이 분실한 프로텍터를 발견하고

이번화는 끝이 납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6화에서는 릴리가 벨과 진정한 동료가 되가는 과정이 그려졌는데요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줄수있는 벨 과 릴리가 이제 다른 모험을

떠나게 될것입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이 애니메이션꼭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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