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이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든다

착한사람이 세상을 더 힘들게 만든다


아이러니한 소리다. 착한 사람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지 왜 더 힘든 세상을 만들까? 하지만 근거있는 소리다. 착하다는 것은 그저 착할뿐 현명하고 지혜롭다와는 거리가 머니까. 착한사라이지만 우둔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신기하게 착한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더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착한사람들은 타인을 배려하고 살피느라 늘 자신을 희생하고야 마니까. 그것이 크게 본다면 결코 옳은 일이 아닐수도 있다. 그것을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 진짜 잘못된 것을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까. 또한 요즘 젊은이들을 보면 세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그런것들에 대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까. 젊은이들이 정보를 얻은 곳은 인터넷사이트나 SNS들이다. 구구절절 전해져온 근거없는 정보들이 진실을 왜곡하며, 다양한 볼거리들이 주위를 흐트린다. 오늘은 이런 세상을 위한 좋은 정보 하나 퍼와보았다. 이슈와 정보 카테고리는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


책을 홍보하는 컨텐츠이긴 하지만 그래도 옳은 소리를 하고있는 것 같아서 퍼와보았다. 나도 아직 이 책을 읽어보지는 못했는데, 요즘 시대에 100만권이 넘게 팔릴정도라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책이 맞긴 맞는 것 같다. 시간나면 읽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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