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번 400억원 기부약속 32세 박철상씨

주식으로 번 400억 기부약속 32세 박철상씨


오늘은 훈훈한 기사가 하나 있어서 가져와 보았다. 바로 어린나이에 주식투자로 성공을 거두 전업투자자 박철상씨의 이야기이다. 예전에도 몇번 언론에 소개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전재산을 기부한가는 공약으로 많은 이슈가 되었다. 청년 워렌버핏으로 유명한 박철상씨는 어린시절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투자에 성공했다.


몇백만원의 돈을 가지고 4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모았다는 것도 대단한데. 그 돈을 자신이 먹고살 금액만을 남긴 후 기부를 한단다. 주식에 성공한 슈퍼개미가 룰살롱가서 난리피우는 경우도 있었는데, 박철상씨는 분명 돈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임은 분명한 듯하다. 돈위에 있는 사람이다. 거기다 32세라는 나이도 대단하다. 비슷한 나이대인데, 생각하는거나 능력이나.. 참 배울 것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일보의 관련기사를 링크해두었다.



"주식으로 400억원대 재산 모은 '청년 버핏' 박철상씨 "전재산 기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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