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신작애니)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1화 리뷰

 

 

 

 

2015년 4월 신작애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를 리뷰하기 시작 하겠습니다.

본작품은 소설이 원작으로 일반적인 RPG게임 개념의 세계관에서 신들이 내려와 인간들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그 축복을 받은 인간들이 던전에 들어가 마물을 무찌르며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신들은 권능의 힘을 가지고도 지상의 생활이 마음에 들어 그들의 힘을 스스로 봉인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자신만의 파밀리아라는 대충 길드 개념의 세력을 만듭니다.

이런 대략적인 설명이 던만추안의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RPG의 개념은은 사람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초보 파밀리아 한명이 던젼을 공략하던중 자신의 레벨보다 한참 높은 미노타우루스를 만나

고전하게 되는데 한 여검사가 나타나 그를 구해줍니다. 그의 이름은 벨 그리고 그를 구해준

검사는 아이즈 발렌슈타인 벨은 발렌슈타인의 아름다운 몸놀림과 미모에 반해 버립니다.

 

 

 

 

 

 

 

 

 

 

벨군은 자신의 몰골도 신경 쓰지도 않은채 모험자들의 서포터인 에이나씨에게 찾아가

발렌슈타인에 관해 묻습니다만,

 

 

 

 

 

 

 

 

 

에이나씨에게 혼만 납니다. ㅡㅜ

레벨도 쪼렙인것이 겁도 없이 난이도 높은데서 탐험을 했다는 이유로 말이지요.

벨은 참 잘생기고 순진하고 착한아이 같습니다. 그래서 좀 멍청한것 같기도...신은 공평하시네요

 

 

 

 

 

 

 

 

 

 

던만추안 세계에서는 몬스터를 잡으면 이렇게 마석으로 변환되고 그 마석을 마을로 가지고 오면

돈으로 환전 해준답니다.(전형적인 구세대 RPG 게임)

 

 

 

 

 

 

 

 

 

에이나씨는 벨에게 여자는 남자가 자신을 지켜줄수 있는 든든함을 가질때

좋아한다라는 말을듣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환전을 하고 아지트로 돌아오는 벨은  다 쓰러진 폐허의 성당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왠 귀여운 생명체가 팍 튀어 나오는데요.

 

 

 

 

 

 

 

 

 

 

오도방정 오도방정 오도방정

 

 

 

 

 

 

 

 

 

그녀는 벨군의 주신인 헤스티아입니다. 앞에서도 설명했다시피 지상에 내려와

인간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우리들의 눈을 복되게 해주...음..네 감사합니다. ㅋ

 

 

 

 

 

 

 

 

 

 

 

 

 

헤스티아 주신의 파밀리아는 오직 벨군 혼자뿐인지라 아마도 수입도 변변찮아서 이런곳에서

생활을 하고 먹는것도 넉넉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비스컷도 충족시켜주시는 헤스티아 주신이라면, 당장 영혼을 팔수도 있을것 같군요.ㅇㅠㅇ

 

 

 

 

 

 

 

 

 

 

던젼에서의 모험을 끝마친 모험가들은 이렇게 주신에게 스테이터스의 갱신을 받습니다.

갱신을 받게 되면 더욱더 자신의 능력을 상향시킬수 있죠 이런 행위를 축복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상향좀 시켜주세요 헤스티아님 ㅠㅠ

 

 

 

 

 

 

 

 

 

 

 

 

 

꽤 많이 성장한 벨의 만족한 모습에 헤스티아는 심통이 났는지 벨의 스킬이 발현 됐음에도

모르는체 합니다.

벨의 스킬은 리아리스 프레제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을수록 그능력은 더 오래

지속되며 더 많이 상승됩니다. 벨의 능력치가 많이 오른 이유는 이런 패시브스킬 덕분입니다.

게임으로 말하면 축복케가 탄생한것입니다.

 

 

 

 

심통난 우리 헤스티아님

 

 

 

 

 

 

 

벨 이놈의 자식!!!!! 아침 부터 이런 부러..파렴치한 행위를!!!!! 천벌을 받을것이다!!!

 

 

 

 

 

 

 

 

 

 

순수한 벨군은 던젼으로 향하던중 주점 여자 삐끼(?)에게 매료 되어 저녁에 주점에

초대됩니다. 이여자 장난아니다 잘못하면 팬티까지 털리겠어...

 

 

 

 

 

 

 

 

 

 

 

 

그날도 열쉼히 던젼을 돌고 돌아온 벨은 헤스티아에게 스테이터스 갱신을 받는데

능력치가 대폭 상승했습니다. 스킬의 능력 덕을 많이 받나봅니다.

그런 상황에 헤스티아 주신님은 매우 성이 나있으시다. 매우 매우 성이 나 있으시다.

우린 알수 있다 어떻게 화가 나있는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헤스티아 주신의 왕 토라짐으로 벨군은 할수 없이 저녁은 그 삐끼녀의 주점으로 가서 먹기로 결정한다.

 

 

 

 

 

 

 

 

 

 

역시 바가지가 한바가지도 아니고 두바가지나 씌워버린 시키지도 않은 음식이 나오는

강매의 현장!!!! 이래서 여자 삐끼는 조심하라고 했건만....

 

 

 

 

 

 

 

 

여자삐끼 그렇게 또 벨에게 다가와 맛있냐면서 또 어장관리에 들어가신다.

이 애니에서 제일 무서운 여자다 ㄷㄷㄷ

 

 

 

 

 

 

 

 

 

 

 

 

 

열심히 처묵처묵 하고 계신 벨은 이 주점의

단골 of 단골 로키 파밀리아가 들어오는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거기엔 발렌슈타인도 있었고요.

벨눈에는 발렌슈타인은 천사 그자체... 난 헤스티아 주신님 !!!!!

나를 파밀리아로 넣어주시오!!!!!

 

 

 

 

 

 

 

 

요녀석 은 로키 이녀석도 헤스티아 님과 같이 신이다.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장난꾸러기 신인데 어벤져스의 그 로키랑 같은 기원입니다.

 

 

 

 

 

 

 

 

던전탐험을 끝낸뒤 즐겁게 한잔 즐기는 로키 파밀리아들....

 

 

 

 

 

 

 

 

즐겁게 술파티를 하고 있던중 한놈이 주사를 부리기 시작 합니다.

 

 

 

 

 

 

 

 

 

벨이 있는줄도 모르고 벨의 약한 모습을 비아냥 대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 앞에서 자신의 나약한 모습을 듣고있으려니 부아가 치미는것을 느끼는

벨군입니다. 꼭 술마실때 저렇게 더럽게 마시는 놈들 있지요.

 

 

 

 

 

 

 

 

무전취식한 벨군을 쫓아 나온 삐끼녀와 발렌슈타인

 

 

 

 

 

 

 

 

저아이는?

 

 

 

 

 

 

 

 

 

 

 

벨은 던젼에 다시 들어와 미친듯이 몬스터를 잡습니다. 더욱더 강해지고 싶다는 마음에

더욱 강해져서 그녀 곁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정도의 강함을 추구하면서요.

 

 

 

 

 

 

 

 

아침까지 던젼에서 몬스터와 싸움을 하고 돌아온 벨군의 몸은 망신창이가 되었고,

 

 

 

 

 

 

 

 

헤스티아 주신님에게 쓸쓸한 표정으로 더 강해지고 싶다고 말하며 1화는 끝이 납니다.

요즘 일본에서의 라이트노벨의 제목이나 애니메이션제목을 한문장으로 짓는것이

유행인가 봅니다 이작품말고도 여러 작품들에서 그런 경향이 잇는데요.

작품의 제목이 곧 이 애니메이션의 어떤 방향성 아닐까하고 생각 해보네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즉 풀이하면 나 같이 약한놈은

발렌슈타인을 만나면 안되는걸까? 레벨을 더 올려서 같이 몬스터 죽일수 있을정도까지

레벨업 해야지~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전 다른건 모르겠고 매화 헤스티아 주신님을

보는 낙으로 이 애니를 보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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