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의 테러 1화 리뷰

 

 

사건의 시작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플로토늄을 관리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플루토늄은 흔히들 핵반응을 일으키기위한 재료로 쓰이는데

작은 용량으로도 어마어마한 핵폭발을 일으킬수 있지요.

 

 

 

 

 

 

 

그런 중요한 시설을 두명의 괴한이 습격하여 플루토늄을 가지고

도망칩니다.

바닥에는 [VON]이라는 글자를 남기고 말입니다.

 

 

 

 

그 사건이 있은뒤 6개월뒤 동경

 

 

 

 

두명의 소년이 등장합니다 한명은 [투엘브:12]

 

 

 

 

또 다른한명은  [나인:9]

둘은 상대방을 이름이 아닌 영어숫자로 부릅니다. 마치 코드네임 같네요.

 

 

 

 

 

 

 

길은 가고 있다 [이지메:왕따] 당하는 여학생을 발견하고

오지랖대마왕 투엘브는 그 상황에 끼어 듭니다.

 

 

 

그런 투엘브를 나인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 보고 있군요.

 

 

 

 

 

장소는 바뀌고 경찰로 보이는 분들이 유투브 비슷한 곳에서 

이상한 영상을 보게됩니다.

 

 

 

 

짜잔!

 

 

 

 

"안녕하세요 스핑크스 1호 입니다."

 (이녀석 목소리가 나인이)

 

 

 

 

"카레광인 2호입니다"

(목소리가...투엘브...;;;;)

이런 개그콤비로 등장하더니 목숨을 조심하라는 범죄예고를 합니다.

 

 

 

 

한편 그때 나인은 그 훨친한 키와 시크한 분위기로 동급생 여자들에게

둘러 싸여 폰번호 교환을 요구 당하는데

"나 폰 없음"

"띠 띠 띠 띠"(휴대폰소리)

"................."(거짓말 하다 딱 걸림)

 

 

 

 

 

투엘브 이 도움 안되는 자식...

 

 

 

투엘브 : "호잇"

나인 : "눈에 띄는 짓 하지 말라고!!"

 

 

 

 

 

 

 

 

 

갑자기 회상씬으로 넘어가서 철조망 너머로 도망가려는듯

보이는 아이들 내용 흐름상 나인과 투엘브군요 그리고

한아이는 도망치다 넘어져 불길에 휩싸입니다.

 

 

 

 

"허...억"

네 xx 꿈이 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숨겨져있는 커다란 과거가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여행을 나왔나봐요,

 

 

 

 

나인과 투엘브는 그순간에 범행계획을 진행합니다.

 

 

 

 

왕따소녀는 화장실에서 처량하게 앉아 있군요.

 

 

 

 

 

그때 크레인이 전선을 건들게 되고

 

 

 

 

 

 

 

 

 

도시 전체가 어둠에 휩싸입니다.

 

 

 

 

나인과 투엘브는 인형을 건물 곳곳에 배치를 하는데요.

 

 

 

 

 

 

 

왕따소녀(미시마 리사)는 수상 쩍은 행동을 하는

투엘브를 목격하게 되고

 

 

 

 

 

 

 

혼자 숨어 있으면 쓸쓸할테니라며 인형 하나를 건네줍니다.

착한대?

 

 

 

 

그때 경찰인 시바자키는 범행예고와 지금의 정전이 뭔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인은 핸드폰을 기폭장치로

 

 

 

 

 

 

 

 

"쾅쾅쾅쾅"

건물을 폭파시킵니다.

 

 

 

 

무너지는 건물속을 헤메고 있던 리사는 전화를 받습니다.

 

 

 

 

아직 리사가 대피하지 못했다는것을 안 나인이 리사에게 전화를 건것입니다.

 

 

 

 

 

"이대로 죽을래? 아니면 공범자가 될래?"

 

 

 

 

"말이라고 하냐? 살고 싶지!!!"

 

 

 

 

"출동 투엘브!!!"

 

 

 

 

전화로 리사에게 도망칠 루트를 안내하는 나인

 

 

 

 

 

 

그곳에 투엘브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쩜프!

 

 

 

 

그 순간 무너져내리는 건물

 

 

 

 

 

 

"넌 이제 우리와 같은 공범자다!"

 

1화는 이렇게 임팩트 있고 캐릭터의 성격들을 보여주며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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