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야콘의 효능과 부작용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려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몸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야콘은 몇가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골다곤증 야콘에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마그네슘이 풍부해 칼슘 음식과 같이 먹게 되면 뼈가 튼튼해지게 됩니다. 2. 숙변제거 야콘에는 식이 섬유가 포함되어 있어 숙변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3. 혈압 야콘에는 칼륨과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어 협압수치를 낮춰 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4.다이어트 야콘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포만감을 금방 느끼고 칼로리에 비해 단맛이 강해 다이어트 음식으로 적절합니다. 5. 당뇨 야콘은 천연인슐린이라고 불릴정도로 당수치를 조절해주는데 좋습니다. 6. 동맥경화예방 야콘에는 폴리페놀 성분..
이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6화 에서는 릴리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왜 이렇게 독하게 성격이 변했느지에대해서 나오고, 그런 릴리를 주변에서 조심하라 말하지만 벨은 릴리를 믿고 싶어하는 갈등이 그려집니다. 어린시절 릴리의 부모님은 모험자였습니다. 하지만 던전 탐험을 하던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고 릴리는 천애고아가 되버립니다. 어린아이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가기엔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살아가기위해 모험가들의 서포터 노릇을 햇는데요 그마저도 임금 착취를 당하고 학대 당하며 힘든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런 모험자들에게 도망쳐나와 평범하게 일하려해도 바로 쫓아와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도록 방해합니다. 그래서 릴리가 모험자에 대한 증오가 그리도 깊었던 거군요. 한편 에이나는 로키에게서..
이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5화 에서는 다른 모험자들과는 태도가 다른 벨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릴리와 또한번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는 벨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인간적인 매력이 넘쳐나는 벨의 동료모으기가 시작되는데요 그 첫번째 릴리 공략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화면부터 헤스티아는 미아흐 신과 술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벨 주위로 자동적으로 꼬이는 여자들(!) 특히나 발렌슈타인 때문입니다. 매일 갱신할때마다 그의 특이한 스킬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능력 때문에 더 가슴아파합니다. 이제 이정도면 병 수준이네요. 헤스티아는 어제 그렇게 마셔 대더니 숙취로 침대에서 저러고 있습니다. 옆에서 벨은 그런 헤스티아의 마음도 모르고 그저 물만 들고 안절 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각자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풀 곳을 찾아 떠나겠지만 제 글을 보고 계신분들은 애니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분들 이겠지요. 저의 취향이 주변에서 볼때 굉장히 매니악하다고 느껴질수 있겠지만 같은 취향의 분들을 위해서 오늘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4화 의 리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언젠가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서로 이웃을 하고 서로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네요. 각설하고, 지난 3화에서 벨이 헤스티아가 만든 나이프로 몬스터의 위협에서 벗어날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화부터는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의 사건으로 자신감을 얻게 된 벨은 길드 관리인 에이나에게 7계층을 내려갈 권한을 달라고 요..
여러분 테니스의 여제라 불리는 샤라포바에 관해서 테니스의 문외한인 사람들도 모두가 알고있는 이름이지요. 그 샤라포바가 이번 페드컵이라는 유서 깊은 여자 테니스 경기에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소식에 러시아 국민들은 큰 실망감을 가지게 되는데요. 여기서 새로이 부각 되는 인물 나왔으니 그인물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입니다. 테니스도 잘 모르는데 그녀가 누군지도 잘모를것 같아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사진모음을 좀 해봤습니다.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Svetlana Kuznetsova) 출생 1985년 6월 27일 (러시아) 나이 31세 띠 소띠 신체 174cm, 73kg 딱보기에 그녀의 임팩트있는 모습에 바로 남상이구나 라고 생각됐습니다. 왜국사람들이 원래 각진 스타일이 많긴하지만 나이를 보아하지 저랑 동갑내..
오늘도 어제에 이어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3화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화에서는 헤스티아가 벨을 위해 무기를 만들고 벨에게 가는중에 몬스터를 만나게 되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됐는데요. 벨과 헤스티아는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까요? 벨이 모험자가 된 계기는 참 가슴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아버지가 몬스터의 공격으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힘을 길러 다른누군가가 자신처럼 가족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모험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모험자의 길을 걷기위해 여러 파밀리아에 들어가길 원했지만 나약해보이는 벨을 받아주는곳은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어김없이 파밀리아에서 쫓겨난 벨은 헤스티아 주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녀의 손길은 따뜻하고 포근한 구원 그..
요즘 기름값 만만찮은데 차타고 다니시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허허허 옛날에는 의식주만 해결되면 만사 오케이었지만 요즘에는 의식주차 차 차 차! 가 빠질수 없게 됐죠. 하지만 가난한 서민생활에 차조차 없는 뚜벅이 인생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돈 없다고 구경조차 못하는건 아니지요 왜냐면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하하하하하! 죄송합니다. 어쨋든 오늘 글은 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라는 식으로 고급 승용차에대해 한번 알아보려합니다. 그중에 고급외제차 아우디 a7 유지비 가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아우디 차량은 곡선이랑 반쯤 감긴눈이 부드러우면서도 투박한 느낌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대요. 보통연비가 휘발유가 9km/L 라고 합니다. 허허허허허허 이게 뭐지요. 기름먹는 하..
어린이날 잘들 보내셨나요? 저도 친구랑 오랜만에 채석강이라는 곳에 가서 바다 구경도 하고 덕분에 힐링 좀 하고 돌아 왔습니다. (물론 핸드폰 액정이 깨져 수리비 11만 5천원이 나온것은 절망스럽지만..) 오늘도 2015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인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1화에서는 기생오래비 벨군과 최강 몸매녀 헤스티아 주신님의 배경과 삶의모습을 보여주었는대요. RPG온라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 다른분들도 접근하기 쉬우실것입니다. 이밖에도 소드아트온라인이라던가/로그호라이즌이 있는데 나중에 그 작품들도 리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화에서 무리를 하며, 던전을 공략하고 돌아온 벨을 헤스티아 주신이 갱신을 해주는데요. 그 성장폭이 엄청나게 늘어나버렸습니..
TV 모니터 먼지 제거 방법 봄이 되고 많은 분들이 봄청소를 대대적으로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봄청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유용한 정보를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청소를 하다보면 TV 나 모니터에 청소를 다 해놓고도 금방 먼지가 쌓이는걸 보실수 잇는대요. 어쩔때는 물걸레로 TV나 모니터에 먼지를 닦아내도 바로 먼지가 쌓이기도 하지요. 바로 이렇게요. 그게 다 정전기 때문이라는군요. 그래서 TV나 모니터를 청소 할때에 집안에 있는 물건으로 간단하게 청소하는 방법을 소개 해드리도록 하려 합니다. 우선 린스랑 마른 수건을 준비해주세요. 집안에 다 있잖아요? ㅎ 그걸로 꼼꼼히 딱아 줍니다. 그럼 수건이 이렇게 더럽게 변합니다. 그 대신 제 모니터는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가 돼지요. 물걸레질을 하게 ..
2015년 4월 신작애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를 리뷰하기 시작 하겠습니다. 본작품은 소설이 원작으로 일반적인 RPG게임 개념의 세계관에서 신들이 내려와 인간들에게 축복을 내려주고 그 축복을 받은 인간들이 던전에 들어가 마물을 무찌르며 살아가는 내용입니다. 신들은 권능의 힘을 가지고도 지상의 생활이 마음에 들어 그들의 힘을 스스로 봉인하고 지상으로 내려와 자신만의 파밀리아라는 대충 길드 개념의 세력을 만듭니다. 이런 대략적인 설명이 던만추안의 세계관인것 같습니다. RPG의 개념은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계실겁니다. 초보 파밀리아 한명이 던젼을 공략하던중 자신의 레벨보다 한참 높은 미노타우루스를 만나 고전하게 되는데 한 여검사가 나타나 그를 구해줍니다. 그의 이름은 벨 그리고 그를 구해준..
숨막히게 빠르게 달려온 잔향의 테러 마지막 화 입니다. 잔향의 테러 11화 나인과 투엘브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나인의 대대적인 원자 폭탄 테러 예고에 도쿄의 모든 시민들은 일제히 피난을 가기위해 분주합니다. 그와중에 다치는 사람들도 발생하구요. 투엘브는 나인을 도와준뒤 정처없이 길을 걷다가 리사를 만난 뒤 쓰러집니다. 히무라는 나인과 투엘브가 자신들에게 복수하는것이라 분개 하지만 시바자키는 앞에 있었던 테러 사건들을 보았을때 사상자를 내기위한 범행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그리곤 물리학쪽을 공부중인 자신의 딸에게 전화를걸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가족은 피난가고 있는데 걱정보다는 원자폭탄이 터질때 사람들이 다치지 않을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묻습니다. 그걸 또 시바자키의 딸은 성층권에서 터지게 되면 아무..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가는 잔향의 테러 입니다. 지난화에서는 리사를 구하기 위한 투엘브가 화이브의 함정에 걸려 물건의 위치를 말하게 되지만, 나인이 미리 물건을 빼돌리게 됩니다. 그리고 나인과 투엘브의 시설에서의 잔혹했던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밝혀졌는데요. 이번 잔향의테러 10화 에선 어떤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잔향의 테러 10화 부터 헉 소리나는 장면이군요. 나인은 경찰서에 직접 출두하여 자신이 스핑크스임을 밝히고 스스로 체포됩니다. 나인의 갑작스런 행동에 모든 경찰들은 당황하게 되구요. 나인이 경찰서에 직접 출두하여 요구한 내용중 하나는 시바자키 형사와의 대화이고, 또 하나는 기자회견을 열어 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조건을 들어주면 핵폭탄을 경찰에게 넘기겠다면서 말입니다. 쿠라하시 과장은 경찰 ..
지난 잔향의 테러 8화에서는 화이브가 리사를 납치하고 리사를 구하기위해 투엘브가 나인의 반대에도 찾으러 나가게 됐습니다. 그리고 시바자키는 그들의 과거를 조사하기위해 전 후생성 공무원의 조사를 하게 되는데요. 점점 비밀이 밝혀져가고 이야기의 끝을 향해가면서 더욱 긴장감 넘쳐가는 잔향의 테러 입니다. 그럼 이번화에서 어떤 비밀들이 드러나게 될까요? 투엘브가 떠난뒤 나인은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리곤 또 무언가를 준비하는대요. 한편 시바자키와 히무라는 전 후생성 공무원집을 찾아가 아테네 계획의 모든것을 듣게 됩니다. 전 후생성 공무원은 과거에 시바자키와 같이 이일을 외부에 공개하려 했던 자가 죽임을 당했다고 말하며 들을 준비가 됐냐고 되 묻습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정도로 어마어마한 일인것 같네요. 도대체 7년..
지난 잔향의 테러 7화 에서는 화이브가 파놓은 함정에 나인과 투엘브가 스스로 찾아들어가 숨막히는 대결을 펼쳤지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화이브는 리사는 카드를 손에 넣게 되는데요. 앞으로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이번화에서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것 같습니다. 전 화에서 시바자키와 형사들은 대기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공항에서 수사를 방 해 한일로 제재를 받게 됩니다. 시바자키는 무기한 정직처분과 나머지 형사들은 3개월 근신을 명령 받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사에서 모두 빠지라고 얘기를 듣습니다. 시바자키는 정직 처분을 받더라도 그와 관련된 수사를 계속 진행하는대요. 첫번째로 자신의 딸을 찾아가 핵융합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시바자키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똑똑한 딸인것 같습니다. 한편 아지트에서 요리를 하고 있..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월급쟁이에겐 월급날이 가장 해피한 날이지요 ㅋㅋ 지난 잔향의 테러 6화에서는 화이브가 나인과 투엘브인 척 공항에 폭탄을 설치하며 그들의 범행인것 처럼 꾸몄는대요. 이번 7화에서는 그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 해지내요? 시바자키와 같이 나선 경찰들은 화이브가 나인과 투엘브에게 보여준 힌트를 보고 체스라는것을 알아 차립니다. 나인은 그사이 화이브의 다음수를 계속 확인하며 지역을 이동하며 체스게임에 응합니다. 공감각이 탁월하게 발달되있는 투엘브는 폭탄을 찾으며 카메라의 사각지대로 파고 듭니다. 이에 화이브는 투엘브의 영상을 공항경찰에게 배포 최우선으로 수색하도록 명합니다. 위치 파악이 되는 나인에게는 전화로 다음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합니다. 화이브는 지금 이상황이 긴장감 넘..
지난 잔향의 테러 5화 에서는 나인과 투엘브 앞에 시설의 또다른 고아인 화이브가 나타나 그들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 했습니다. 이번 잔향의 테러 6화에서 그녀의 등장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차를 타고 가고 있는 화이브는 즐겁게 노래를 부릅니다. 옆에 있던 일행은 화이브의 처음보는 행동을 보고 묻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즐겁습니까?" "게임은 혼자하면 시시하지 깨지고 부서질 패자가 있어야 비로서 재미있는거야" 화이브는 자신이 잡아낼 나인과 투엘브를 생각하며 이리도 즐거워 합니다. 화이브는 약간 새디스트적이고 승부사의 기질을 보이는것 같습니다. 스핑크스의 테러로 인해 회의장에 소집된 경찰들은 테러의 피해상황을 브리핑합니다. 그리고 쿠라하시 과장이 말하길 미국에게 요청을..
점점 더워져가는 날씨에 옷을 얇게 입고 일하게 됐습니다. 옷이 얇아 진다고 마음 가짐도 얇아지지 않도록 의지를 다시 다져야 겠어요. 지난화에서 투엘브가 리사를 감시한다는 명목하에 자신들의 아지트로 데려왔는데요. 나인의 눈에는 곱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오는 비밀스런 인물이 보입니다. 이야기 흐름상 중요한 인물이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팍 드네요. 오늘도 우리 경찰분들께서는 탁월한 지능을 소유하신 지능범 스핑크스를 잡기위해 고군분투하시지만 보안강화라는 예방 차원의 대처밖에 할 수 없는것이 씁쓸한 현실입니다. 그 사이 여전히 싱글싱글한 표정으로 다음 테러준비중인 나인과 투엘브 이녀석들은 이런일에 죄악감 같은것은 느끼지 않는걸까요? 일을 마치고 아지트로 돌아온 나인과 투엘브를 기다리는건 리사의 ..
오랜만에 조조할인으로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관람하게됐네요. 조조할인은 그동안 많이 봐 왔지만 6시 40분에 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ㅋㅋ 영수증 인증!! 간단하게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얘기하자면 사건의 발단인 퀵실버와 스칼렛위치가 어린시절 전쟁으로 악의조직 히드라에 가담하여 어벤져스에 맞서 싸우는대요. 그 싸움속에서 토니와 부르스는 지구 평화를 지키기위한 자동 방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울트론 입니다. 영화 관람내내 엄청난 간지폭풍을 연출해주셨지요. 자신 몸체의 업그레이드와 인류평화에 대한 스스로 깊은 생각으로 어벤져스를 곤경에 빠트리지요. (한마디로 너무 걱정이 많아 탈이 난겁니다.) 울트론과의 싸움에서 정신줄을 놓아버린 헐크와 그런 헐크를 잠재우기위해 만들어진 헐크..
이번 주말에는 시간이 생겨서 대전 건축박람회를 관람하게되었습니다. 관람회를 구경하면서 참 신기한 제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두곳중에 한곳은 본덱스라는 회사였는데요 목재보호 도료를 판매하는곳 이었습니다. 사지도 않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싫은 내색 하나 안하고 잘 답변해주시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본덱스에서 나오는 제품하면 생각나는게 스테인이라고 하더라구요. 목재를 보호하면서 색을 입힌다는데 남자인 제가보다 알록달록 예쁘더군요. 게다가 박람회에서는 시중가격보다 20%세일해서 판다는...!!! 게다가 그 스테인으로 원목필통에 도장을 한것을 팔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쭉배열해보니 알록달록 예뻐서 소장가치가 막 땡기더라구요 사진 촬영하는사이에 어떤분은 10개이상 사가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ㅋㅋ 가격이 그..
지난번 잔향의 테러 3화에서는 시바자키형사가 플루토늄캉탈 사건과 현재의 테러범이 동일범이다라는 추측을 확신하게 되었죠. 그럼 이번 4화에서 어떤식으로 사건이 전개 될까요? 대책반은 작은 증거하나하나 모아가면서 범인의 윤곽을 잡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범인들은 어둠의 루트를 이용하여 테러의 재료들을 너무나 쉽게 모으고 있다는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폭탄의 재료를 살수 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죠? 이때 시바자키는 아오모리현의 핵관리 시설지역으로 찾아가 나인이 그 시설에서 일하면서 어떤 사람이었지를 알려고 합니다. 시바자키의 수사방식은 범인의 성격과 주위환경을 파악하여 범죄의 동기와 앞으로의 범죄를 예상하는 타입 같습니다. 나인이 아오모리현 핵관리 시설지역에서 일할당시에는 주변 동료와 담..
자 오늘도 즐겁게 잔향의 테러 3화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쿠라하시과장의 호출로 시바자키는 문서과에서 수사1과로 발령이 나는대요. 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신입형사는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이녀석이 가장 시바자키를 존경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시바자키 형사가 나인과 투엘브를 잡기위해 문서과에서 수사과로 옮긴사이 나인과 투엘브는 다음 테러를 준비합니다. 두사람의 대화는 마치 자신들의 범행을 누군가가 알아주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시바자키와 쿠라하시는 플루토늄 강탈사건에 대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핵처리 시설에 잠입하기위해 그 지역 주민으로 위장하여 취업을 하였고, 일이 끝난뒤에는 모든 사진과 데이터를 삭제하고 사라진 두녀석에 대해서 말입니다. 도쿄청사 테러사건이 있기전 정전을 의심하고 있던 시..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이어서 애니메이션 잔향의 테러 2화 리뷰를 시작합니다. 지난 잔향의 테러 1화에서 나인과 투엘브 두소년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테러이야기입니다. 테러로 인해 말그대로 쑥대밭이 된 도시를 뉴스에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위험한 상황속에서 살아 돌아온 미시마 리사를 맞이한건 이혼뒤 딸에게 과한 의존증을 표현하는 엄마 뿐이었습니다. 테러라는 살면서 겪기 힘든 무서운 경험보다도 "이제 돌아갈 수 없어"라는 나인의 말이 더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리사는 그 말이 더이상 자신의 삶이 예전과 같지 않을거라 느낍니다. 도쿄 도청사가 테러를 당한뒤 경찰에서도 즉각적인 대책반이 형성됩니다. 그중 사건의 한 역할을 할 수사 1과장 쿠라하시가 등장합니다. 곧바로 피해 상황과 범죄상황에대한 얘기를 ..
오늘 하루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니 배가 많이 고프더군요. 피자가 너무 땡겨서 바로 인터넷 주문으로 피자헛의 와우 세븐박스 갈릭불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저는 피자가 먹고 싶을때 피자헛 사이트로 자주 주문을 해서 먹는대요. 배달 오시는분에게 카드결제를 안해도 되고 바로 먹을수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주문을 자주 합니다. 피자헛 와우세븐박스의 크기는 꽤 큽니다. 가로 세로 한 50cm는 되는것 같네요 저위에 녹색 포장에 샐러드 3개가 들어 있습니다. 샐러드 종류는 후레쉬 렌치 샐러드, 이탈리안 팬네 샐러드, 고구마샐러드 이렇게 3개를 주고 야채샐러드에 드레싱해서 먹으라고 저렇게 랜치드레싱을 주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고구마 샐러드를 좋아하기때문에 많있게 먹었습니다. 샐러드를 뺀 나머지인데요 피자헛 와우세븐박스는 안..
사건의 시작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플로토늄을 관리하는 시설이 있습니다. 플루토늄은 흔히들 핵반응을 일으키기위한 재료로 쓰이는데 작은 용량으로도 어마어마한 핵폭발을 일으킬수 있지요. 그런 중요한 시설을 두명의 괴한이 습격하여 플루토늄을 가지고 도망칩니다. 바닥에는 [VON]이라는 글자를 남기고 말입니다. 그 사건이 있은뒤 6개월뒤 동경 두명의 소년이 등장합니다 한명은 [투엘브:12] 또 다른한명은 [나인:9] 둘은 상대방을 이름이 아닌 영어숫자로 부릅니다. 마치 코드네임 같네요. 길은 가고 있다 [이지메:왕따] 당하는 여학생을 발견하고 오지랖대마왕 투엘브는 그 상황에 끼어 듭니다. 그런 투엘브를 나인은 한심하다는듯이 쳐다 보고 있군요. 장소는 바뀌고 경찰로 보이는 분들이 유투브 비슷..